2018년 새해는 무얼할까?
이번 한해는 회사일보다 나 자신을 위해 더 시간을 쏟고 싶다. 작년에 블록체인과 AI 둘 중 나는 AI를 선택했었는데. 막상 1년이 지난 지금 나는 둘 다 놓친 느낌이다. 이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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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bear's Blo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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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를 사용할때는 항상 개인 서버를 사용해서 데이터를 관리하곤 했었다. 이 점이 불편하여 이제는 나도 static site generator 를 이용해 블로그를 관리하려 한다. Open Source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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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년 계획 세우기
16년은 아무런 계획 없이 시작했던 한해. 사내 벤쳐 조직인 C-Lab을 하며 정신없이 16년을 맞이한 탓이 컸다. 고향에서 신정을 보내고, 연휴 끝나자마자 대전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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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이 참 빠르다
시간이 참 빠르다. 입사하기 전엔 Entrepreneurship이 임직원에게 가장 필요한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때의 나는 참 세상을 몰랐던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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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전자 DMC 연구소 축소에 대하여
첫 입사한 조직이 DMC 연구소인 만큼 이번 아쉬움도 크다. 연구소 조직은 약 2000여명. 여기서 500명만 남고 대부분 사업부로 전진배치. 이제는 각 사업부들도 어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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